[산성염료][식물염료][혼방직물염색]산성염료의 정의, 산성염료의 특징, 산성염료의 성질, 산성염료와 식물염료, 산성염료와 혼방직물염색, 산성염료와 면섬유염색, 산성염료와 양모염색

목차

Ⅰ. 개요

Ⅱ. 산성염료의 정의

Ⅲ. 산성염료의 특징과 성질
1. 화학구조상의 특징
2. 염료의 일반적 성질

Ⅳ. 산성염료와 식물염료

Ⅴ. 산성염료와 혼방직물염색
1. 혼방의 특징
2. wool과 nylon의 염착성 차이
3. 산성 염료에 의한 염색
4. 실험방법
1) 염색조건
2) 염색조제
3) 실험방법

Ⅵ. 산성염료와 면섬유염색

Ⅶ. 산성염료와 양모염색
1. 원리
2. 실험기구 및 시료
3. 실험방법
1) 처방
2) 조제
3) 실험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전통 염색이란 자연 염료를 사용하여 섬유 등에 물들이는 것을 말하며, 채취 대상에 따라 식물성 염료, 동물성 염료, 광물성 염료로 분류된다. 염색의 재료에 있어서 동물성이나 광물성 염료가 거의 없었던 우리나라에서는 그 중 입수하기 용이한 식물성 염료에 의존한 식물 염색을 주로 해왔다. 우리나라의 식물 염색의 시작은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기록된 바 없으나, 현존하는 문헌 및 유물자료에 나타난 복색을 통해 그 역사를 추측할 뿐이다.
인류의 탄생과 함께 미를 추구하려는 욕구에 의해 발생된 현존하는 최초 염색 유물은 천연 안료를 이용하여 그려진 동굴 벽화로 이는 구석기 시대 후기로 갈수록 염색이 보편화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구석기 시대에는 대체로 광물성이나 식물성 천연 염료를 사용하여 깃털, 모피를 이용하거나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신석기 시대에는 동물성 가죽옷[피의], 식물성 섬유 의료를 이용한 의복이 생겨나면서 기본 염색이 가능해졌을 것이다. 청동기 시대는 중국의 주대에 해당되는 시기로 주대의 방직이나 염료의 발달에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중 략>

1) 처방
- 염료(sandolan red N-BG) 1% o.w.f(저장원액 : 1%)
- H2SO4 : 2% o.w.f(저장원액 : 1%)
- Na2SO410H2O 10% o.w.f(저장원액 10%)
- 시료의 무게 : 15.109g
- 욕비 50:1
2) 조제
- 직물의 무게 : 9.339g
- 염료의 양 : (9.339×1)/1=9.339g
- Na2SO410H2O : (9.339×10)/10=9.339g
- H2SO4 : (9.339×2)/1=18.678g
- 액량 : 50×9.339=466.95g
- 증류수양 : 466.95-(9.339+18.678+9.339)=429.594

참고 자료

김정목 외 2명, 미생물 고정화를 이용한 산성염료의 처리, 한국염색가공학회,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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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수, 염료에 관한 소고 : 산성염료에 대하여, 한국섬유공사, 1973
정상우, 산성염료의 제조공정 개선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1996
장미화, 밀링형 산성염료에 의한 모발 염색성, 전남대학교, 2008
최창남 외 2명, 산성염료에 의한 모발염색에서 용매의 효과, 한국염색가공학회,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