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
- 최초 등록일
- 2013.03.29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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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패시브 디자인의 과거
- 과거의 건축
- 난방
- 차양
- 냉방
- 환기
02 패시브 디자인의 현재
- Double Skin
- Louver
- Double Core
- 창면적 감소
- Earth Berming
03 패시브 건축의 미래
제로 에너지 하우스
- 단열
- 평면계획
- 창문
- 축열제
- 액티브 요소
- 효과
본문내용
선룸(Sun Room)
온실효과
(Greenhouse Effect)
태양 에너지는 유리를
통과하지만 지표면에서
발생한 복사에너지가
유리에 흡수된 후
재방출되어 온실 내부의
온도를 높이는 현상
온실 효과(Greenhouse Effect)를 이용하여
일년 내내 야채와 과일을 먹을 수 있게 함
축열 난방
(Thermal Storage Heating)
축열체를 활용하여 낮의
태양열을 최대한 축적하여
추운 밤에 따뜻한 열기를
난방으로 활용하는 방식
Cliff Palace, Mesa Verde National Park
절벽을 하나의 거대한 축열체로 활용
<중 략>
2. 평면계획
- 겨울철 햇빛이 전 공간에 들어올 수 있도록 동서방향으로 긴 형태
- 실내기류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평면 구성
- 낮 동안 자연채광의 도입으로 인공조명 부하를 최소화할 수 있는 평면계획
- 여름철 등을 대비 자연환기가 원활히 될 수 있는 평면계획
- 상대적으로 적은 유리창 면적으로 실내에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한 평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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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문
- 남향 유리창의 면적 바닥면적 대비 15% 이하로 적용
- 북향의 유리창 면적 최소화
LOW-E 코팅 유리 등 기본적으로 단열강화를 위해 일정량의 노력은 하지만,
삼중유리등의 과도한 단열로 인해 겨울철 유리창을 통한 태양에너지의 실내유입을 필요이상으로 저감하는 것 방지
유리창에 소요되는 비용의 거대화 방지
- 건축주가 직접 디자인 및 주문 생산한 단열덧문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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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축열체 (태양에너지를 축적하는 물질)
- 겨울철 실내에서 발생하는 열 및 유리창을 통한 태양에너지의 실내보존을 위해 실내바닥 및 벽면에 축열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