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조직행동/기업인수합병시 갈등

등록일 2002.12.13 한글 (hwp) | 2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예전에 조원과제로 했던 레포트입니다..
요즘은 레포트 다운받으면 부담스럽게 잘한게 많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ㅜ.ㅜ
부담스럽게 잘한 레포트 절대 아님다..

목차

1.기업인수합병(M&A)
2.M&A 단계
3.기업(집단갈등)원인
4.기업합병시 발생하는 갈등
5.기업합병시 발생하는 갈등해결(갈등관리)
6.결론

본문내용

합병이나 매각, 빅딜(사업교환) 등으로 기업을 합치는 일이 잦아지면서 이질적인 조직을 섞는 일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난히 편가르기를 좋아하는 우리 풍토에서 물과 기름처럼 따로 놀다가 감정의 켜가 쌓여가면, 나중엔 적이나 나름없는 관계가 되고마는 비극이 빚어진다. 화학결합을 못하면 잘되자고 한 통합이 도리어 화근이 될 수도 있다.
지나 2일 장기신용은행과 합병한 국민은행에서도 마찰음이 들려오고 있다. 쟁점은 직급조정인데, 인사적체가 심했던 대형은행과 조직이 날씬했던 후발은행이 합쳐지면서 입사 15년 된 국민은행 4급 과장이 나이나 입사연도가 비슷한 장은 출신을 지점장으로 모셔야 할 지경이 됐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노조가 철야농성을 하는 등 심하게 반발하며 경영진에 장은출신의 직위를 나이에 맞춰 강등하라는 등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두 은행의 갈등은 옛 장은지점에 파견된 국민은행 출신 여직원들이 ‘왕따’당하고 있다거나, 1만명 국민은행원이 700명 장은 출신을 ‘멸종’시키려 한다는 등 피해의식까지 겹쳐 한층 깊어지는 형국이다. 직급․호봉같은 이해관계 외에 문화차이도 조직융합의 암초다. 기업마다 특유의 정서란 게 있는데 하루아침에 가치관을 바꿔야 하는 직원들은 배반감과 소외감에 한동안 ‘아노미’상태에 빠지게 된다.
빅딜대상인 대우차와 삼성차, 삼성전자와 대우전자도 평소 라이벌 의식이 만만치 않았다. 삼성차의 한 과장은 “평소 좋아하지 않던 회사 배지를 달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니 머릿속이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당장은 ‘조자룡 헌창 쓰듯’ 이리저리 기업을 갖다 붙이는 일이 구조조정을 시원스레 하는 듯 보이지만, 구조조정의 성공여부는 오히려 이런 데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합병은행들 중 30%만 성공했다는 외국통계도 있다. 지난해 금융․기업구조조정을 밀어부친 이헌재 금감위원장도 이런 사실을 간파하고 나름대로 조직통합 처방을 내놓고 있다. 그는 합병은행의 인사 등에 나름대로의 지침을 줬는데, 먼저 파벌의 ‘수괴’노릇을 할만한 사람을 놔두지 말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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