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화해시대][남한][북한][남북][통일]남북화해시대의 대북보도, 남북화해시대의 방송저널리즘, 남북화해시대의 통일운동, 남북화해시대의 통일교육, 남북화해시대의 주한미군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남북화해시대의 대북보도

Ⅲ. 남북화해시대의 방송저널리즘
1. 북한 및 통일 관련 보도 프로그램들의 다양한 소재와 포맷 개발이 필요하다
2. 포맷의 다양화를 지적할 수 있다
3. 북한 보도의 이중적 딜레마를 극복해야 한다
4. 북한 관련 프로그램의 제작과 보도를 위한 전문인력의 육성이 시급하다

Ⅳ. 남북화해시대의 통일운동
1. 1950년대 후반과 4․19 직후의 통일운동
2. 민족해방(NL)적, 민족적 통일운동
3. 북한 지원 통일운동
4. 시민적․평화주의적 통일운동

Ⅴ. 남북화해시대의 통일교육
1. 냉전 교육, 분단교육에서 평화공존과 화해를 위한 교육으로
2. 체제통합의 통일교육에서 체제공존의 통일교육으로
3. 비합리적 북한 비판 교육에서 합리적 상호 이해 교육으로
4. 체제비교 중심 교육에서 생활문화 중심 교육으로
5. 지식 중심 교육에서 가치관 교육으로
6. 도덕과 교육에서 모든 교과의 교육으로
7. 외세지향적 교육에서 민족자주문화교육으로

Ⅵ. 남북화해시대의 주한미군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국가보훈처에서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발전사업 계획에 따르면 대체로 세계화?정보화 등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국가?민족의 영속적 토대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북화해?협력시대에 걸맞은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시하는데 일정부분 상당히 진취적이고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과제를 제시하면서 그에 대한 개별적인 방안까지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에 대한 향후 지원체계 공개와 실질적 혜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즉, 현재 하류층의 생활을 하고 있는 일부 유족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향을 제시하여 먼저 이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중 략>

1. 냉전 교육, 분단교육에서 평화공존과 화해를 위한 교육으로

남북화해시대는 그 이전의 냉전시대와는 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의식을 요구한다. 남북화해시대의 통일교육은 이제 이런 냉전적 사고 틀에서 벗어나 남북의 평화 공존과 화해를 위한 통일교육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이런 교육은 먼저 남북의 평화 공존과 화해협력을 긍정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 상호 이익을 위해 적과 화해하고 타협하고 협력하는 탈냉전시대의 생존 방식을 남북관계에도 적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의식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런 교육은 우리에게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이며,

<중 략>

남과 북이 변화하고 있는 것만큼 우리 내부에서도 착실한 자기 반성의 기반위에서 새로운 모색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통일운동이 국민을 동원하고, 명분을 앞세우고, 이념을 내세우며, 단기적 문제제기에 중심을 두었다면, 이제는 국민이 주체로 참여하고, 실리를 앞세우며, 중?장기적인 전망까지 염두에 두는 통일운동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에, 정부의 위로부터의 협상과 조건의 마련이 있다면, 민간의 아래로부터의 착실한 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부와 민간이 수행해야 할 본연의 통일운동이 아닌가 한다. 이렇게 될 때만이 예상할 수 있는 정부의 잘못이 제때에 수정되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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