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교육/성인여성교육기관 방문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3.29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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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의 성인 여성 평생교육>
1. 한국 여성 평생교육 실태
2. 한국 여성 평생교육의 현황 및 성과
1) 교육과학기술부
2) 여성부
가) 여성인력개발센터
나) 여성회관
<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 >
1. 여성평생교육기관에 대해
2. 교육의 균등실현
본문내용
<한국의 성인 여성 평생교육>
1. 한국 여성 평생교육 실태
여성을 위한 평생교육에는 여성의 일과 여가,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영역이 있으나, 정
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 중 여성에 특화된 평생교육사업은 직업능력개발 사업이 대표적이다. 평생학습참여에 있어 직업훈련 참여율에 성별 격차가 지속되고 있고,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남성에 비해 그리고 선진국 평균보다 낮아 정부정책이 이의 개선을 위한 사업에 집중되고 있다. 노동부는 재직여성과 실업여성, 여성부는 비경제활동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교육과학기술부도 고학력여성을 대상으로 지역여성인재 육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007년 말 현재 50.9% 이고,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74.2%로 남성과 여성의 격차가 23.3%에 달하고, OECD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평균수준인
60.8%에 비해 약 10% 낮다. 여성의 만혼으로 경력단절시기가 30대 초반으로 늦어졌으나
출산·육아기 경력단절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여성의 연령별 경제활동참가율은 25~29세 69.4%, 30~34세 56.1%, 35~39세 60.2%, 40~44세 66.2%, 45~49세 66.5%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07)로 30대 여성인력의 노동시장 퇴장이 심각하다. 특히 대졸여성들은 경력단절이후 노동시장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고, 대졸여성들의 경제활동율은 60.2%로OECD평균 82.3%(05)과 약 22%의 격차를 보인다.
2. 한국 여성 평생교육의 현황 및 성과
1) 교육과학기술부
- 지역여성인재개발 사업(고학력 경력단절여성 커리어코칭 사업)
출산·육아 등으로 직장경력이 단절된 30~50대 고학력(전문대졸 이상) 여성에 대해 (전문)대학등을 통해 지역사회 취업수요와 연계한 맞춤형교육을 하는 사업으로 2007년 4개 시·도에 총 5억원, 2008년에는 6개 시·도에 총 7억원을 지원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