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우연과 필연

등록일 2002.12.1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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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분자 생물학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소개를 해 주셨을 때 였다. Operon theory를 제창한 Jacques L. Monod를 소개하시며 분자 생물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과학도로서 한번쯤 읽어야 할 철학도서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서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만 앞서다가 report 제출의 기회로 제대로 읽어보게 되었다.

Monod는 1965년 유전자가 효소의 생합성을 지배함으로써 세포대사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밝힌 공로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다. 1961년 이들은 세포 내에는 디옥시리보핵산(DNA)의 염기서열과 상보관계(相補關係)에 있는 물질인 전령 RNA가 존재한다고 제안했다. 그들에 따르면 이 전령이 단백질의 합성장소인 리보솜에 염기서열로 암호화된 정보를 전달하며, 여기서 전령 RNA의 염기서열은 단백질 효소(생화학적 촉매)의 아미노산 서열로 번역된다. operon이라 부르는 유전자복합체의 개념에서 Monod는 전령 RNA의 합성에 영향을 주어 다른 유전자들의 기능을 통제하는 유전자의 존재를 가정했다. 이 연구가 세균에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어 이들은 1965년 노벨상을 받았다. 그는 수필 〈우연과 필연 Le Hasard et la necessite〉(1970)에서 생명의 기원과 진화과정은 우연의 결과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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