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국토] 한국의 도시화 과정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개항기의 도시화과정
Ⅱ. 일제 강점기의 도시화
Ⅲ. 1930년대 이후의 도시화
Ⅳ. 해방이후 50년대의 도시화
Ⅴ. 60년대의 도시화
Ⅵ. 70년대의 도시화
Ⅶ. 80년대의 도시화
Ⅶ. 90년대의 도시화

본문내용

Ⅰ. 개항기의 도시화과정
여기서 개항기라 함은 강화조약으로 개국 개항한 1876년부터 1910년 국권상실까지의 시기를 가리키는데, 이 시기의 우리 도시사회는 개항장 개시장을 중심으로 크게 변화해 갔다. 동양 3국 중에서 제일 먼저 1842년에 개항 개시한 중국 각지에는 80여개의 개항장 개시장이 있었으며, 상해등지에는 외국인 전용 거주 구역인 조계가 설정되었다. 1859년에 개항한 일본에도 요코하마 등에 외국인 거류지가 설정되었다. 우리 나라의 개항장은 바로 일본이 서구 각국에서 배운 수법을 역수출하여 생겼는데 연대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 땅에 처음으로 개항장을 설치하게 하여 등장한 세력은 일본으로서 1876년의 일이고, 중국은 1882년, 영국 미국 등 서구 각국은 1883년과 1884년에 걸쳐서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위의 개항장 개시장 중에는 의주 용암포의 경우처럼 명목만의 개항장도 있었고 부산 목포 청진의 경우처럼 일본의 독무대인 예도 있었다. 우리 땅에 있어서의 개항장 개시장의 역사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초에 걸쳐 한반도를 둘러싸고 전개된 청일 러일 영일 등 열강끼리의 각축전이 번영된 것이었다. 특히, 일본은 개국을 강요하던 당시부터 한반도를 그들의 지배 아래에 둘 속셈으로 부산 원산 인천에 설치된 그들 전관거류지의 경영에 전력을 기울였고, 그 밖의 개항장 개시장에서도 각국 공동조계 중 가장 좋은 자리에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려고 혈안이 되었으며, 조계 안팎의 땅을 한뼘이라도 더 사 모아서 개항장 개시장을 그들의 경제거점 및 군사 침략의 교두보로 삼는 한편, 외국인의 거주 통상이 금지되어 있는, 개항장 개시장 이외의 대구 함흥 전주 개성 수원 진주 밀양 김천 제주 해주 황주 등 내륙지방 도시에까지 침투하여 거주, 통상함으로써 일본식민지화의 선봉으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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