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뉴런][시냅스][반사][뇌사][식물인간][신경][마비]신경계와 뉴런, 신경계와 시냅스, 신경계와 반사, 신경계와 뇌사, 신경계와 식물인간 분석(신경계, 뉴런, 시냅스)
- 최초 등록일
- 2013.03.28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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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신경계와 뉴런
1. 뉴런
1) 세포체
2) 수상돌기
3) 축삭
2. 뉴런의 분류
1) 기능에 따른 분류
2) 구조에 따른 분류
Ⅲ. 신경계와 시냅스
1. 시냅스(Synapse)
2. 안정막 전위(Resting potential)
3. 흥분성 시냅스 후 전위(Excitatory postsynaptic potential = EPSP)
4. 억제성 시냅스 후 전위(Inhibitory postsynaptic potential = IPSP)
Ⅳ. 신경계와 반사
1. 반사
2. 반사의 종류
3. 반사의 경로(무조건 반사의 경우)
Ⅴ. 신경계와 뇌사 및 식물인간
1. 뇌사(Brain death)
1) 정의
2) 판단기준
2. 식물인간(persistent vegetative state)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마음의 물리적 구현인 뇌를 심리학적 공간이라고 볼 수 있게 된 것은 뇌에 대한 연구결과들 때문이다. 뇌에 대한 연구를 통한 마음에 대한 접근은 18세기 이후부터 시작된다.
마음과 뇌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둘이 어떤 방식으로든 서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18세기 프랑스의 외과 의사였던 라 페로니가 특정한 뇌 손상에 따른 인간의 행동 변화를 기술하기 시작한 시대부터이다.
그 후 1861년 프랑스의 외과 의사이며 신경해부학자였던 폴 브로카가 뇌 부위 손상을 연구한 이후 뇌 부위손상이 여러 가지 기능결손을 가져온다는 보고들이 뒤따랐고 얼마동안 초기 신경과학자들은
<중 략>
3. 흥분성 시냅스 후 전위(Excitatory postsynaptic potential = EPSP)
신경전달물질이 특정 수용기에 결합하면 시냅스 후 막에 영향을 미쳐 나트륨이온 통로가 열린다. 나트륨이온은 세포 안으로 들어가 세포막을 탈분극 시키고 결국 활동전위가 유발된다. 이와 같은 막의 변화(탈분극)를 흥분성 시냅스 후 전위라 하며 약 15msec 정도 지속된다.
4. 억제성 시냅스 후 전위(Inhibitory postsynaptic potential = IPSP)
다른 신경전달물질이 수용기와 결합하여 칼륨이온의 투과성을 증가시키면, 막은 과분극 되며, 이러한 변화는 활동전위가 잘 유발되지 않도록 한다.
<중 략>
첫째로는 창의적 사고에 있어 우뇌가 지배적이라는 견해이다. 직관, 무의식, 심상은 창의성과 연관을 가지고 있다. 직관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고과정의 총칭이며 이것은 우뇌의 기능이다. 무의식은 의식에 떠오르지 않는 정신작용인데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데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좌뇌가 작용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마음속에 그린 그림을 심상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모든 것은 우뇌의 기능이고 따라서 우뇌가 창의성을 기르는데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본다.
둘째로는 창의성은 좌?우뇌의 종합기능에 의해서라는 견해이다.
참고 자료
김기진(1988) : 신경계와 운동 Ⅱ, 대한체육회
강봉균(2004) : 시냅스가소성 유전자탐색 및 기능 분석, 서울대학교
이상헌(2008) : 설치류 중추신경계 뉴런들에서 칼슘항상성기전 발달과정의 변화, 서울대학교
주호노(2007) : 뇌사의 판정, 경희대학교 법학연구소, 2007
최기섭 외 1명(1992) : 식물인간상태의 환자에 대한 연구, 대한재활의학회
편집부(2004) : 뇌와 신경계 에듀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