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술사] 진,한의 조각과 장식미술/회화

목차

01 / 조각과 장식미술
- 마답흉노
- 진시황릉 병마용갱
- 청동기 조각
- 석 부조
- 화상석

02 / 회화
- 암염광산 화상전
- 새 사냥과 추수 화상전
- 조문객들 고분벽화

03/ 맺음말

본문내용

조각과 장식미술
석조조각이 처음으로 등장
-> 서아시아문명과 접촉의 결과
조각 보다는 점토 조형에 능함
-> 점토로 주형을 만들고 청동을 부어 실납법으로 주조


석부조

석 부조는 거의 중국 전역에서 발견
그 중 사천성 거현에 묻힌 심씨 묘 앞에 세워진 한 쌍의 석궐이 뛰어남
석궐은 고대 중국에서 사당과 능묘 앞에 세운 석조의 궐을 말함

한 대의 부조 조각은 평평한 석판 표면 위에 선각을 하거나
홈을 파서 질감의 대조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사실상 조각이라고 하기엔 미흡 하지만


회화
새사냥과추수
사천성 광한에서 출토된

화면을 수평으로 나누어
하반부에는 사람들이 논에서 추수와 타작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이 그들의 점심을 가져오는 장면을 묘사
상반부에는 두 명의 사냥꾼이 호숫가에 무릎을 꿇고 긴 밧줄이 매달려 있는 화살로 날아오르는 오리떼를 쏘는 장면을 묘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