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사회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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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평생동안 수천 수만 가지의 꿈을 꾼다. 물론 기억할 수 있는 부분은 매우 작다. 하지만 그 작은 기억이 때로는 현실의 나를 쫓아다니며 끊임없이 신경 쓰이게 한다. 그럴 때면 그까짓 꿈 따위에 신경 쓰지 말자고 마음을 다 잡아보고는 하지만 금새 그 꿈에 무슨 의미나 징조가 숨어있는 건 아닌지 고민하기도 한다. 또한 흔히들 돼지꿈이라고 말하는 좋은 꿈을 꾸면 사람들은 다음날 복권을 사보는 일이 허다하다. 나만의 경우만 보아도 그러한 일로 복권을 자주 구입한다. 이것은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생활 속의 꿈이라는 존재는 이미 매우 크게 자리잡고 있다. 특히 불확실성의 요소가 많아진 현대사회에서 그러한(점성, 해몽 등)것들은 무척이나 인기이다. 그 만큼 우리는 앞으로의 미래 혹은, 자기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무엇인가에 대해 너무나도 많이 알고 싶어한다. 우리 대부분은 그렇게 꿈이라는 것에 신경을 쓰면서도 꿈은 꿈일 뿐이라고 굳이 무시하고 지나가려 든다. 또한 흔히들 꿈에 연연하는 사람을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한 이유로 자신의 합리성을 끊임없이 재인식하려 꿈의 존재를 무시하고 드는 것이다. 그러나 꿈은 합리적이지 못해서 무시해 버리기에는 꿈을 꾼 당사자와의 개연성을 지닌 경우가 많다. 즉, 꿈은 단순히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실생활이나 내면의 심리적 상태와 매우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칼융(1875∼1961)은 무의식의 메카니즘과 그 내용을 연구하는 데 가장 용이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은 꿈을 연구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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