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기] 지하철 1호선(락뮤지컬을 보고)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지하철1호선 락뮤지컬을 보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변화되고 희망이 있을지 모를 '내일'을 암시해주기 보다, 있는 그대로의 그런 고단한 하루를 보여준 것 같다고 해야할까.. 지하철 1호선을 싸고 일어나는 조금은 암울해졌을지도 모를 그 하루는 따뜻하고 밝게 다가 오지만은 않지만, '서울'이라는 공간 속에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나는 그런 지하철을 타면서 새로운 감동과 여운을 느꼈다.
결말에서 오는 느낌이 상반기팀과는 완전히 달라서,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 같았다. 다만 상반기팀처럼 이번 하반기팀도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언가 다른 마음으로... 하지만 이것은 이번 느낌일 뿐입니다. 다음에는 또 어떻게 달라질지....
너무 기대된다...12월 31일에 한번더 보러가고 싶다. 마지막은 또 어떻게 장식이 될지.....
집에 돌아가는 길이 너무나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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