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7년 아무 일도 없었던 해-요약과 서평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요약과 서평입니다.

목차

1.만력제
2.장거정
3.신시행
4.장거정이 없는 세상
5.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황제
6.척계광
6.이지

본문내용

만력제
1587년 정해년 그해에 실제로 기억에 남을만큼 중요한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중국에선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난다. 그 사건들은 중국의 과거 그리고 미래와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들이었다.
황제가 어전회의를 소집하지 않았는데도 문무백관들이 황성에 모였다. 이 헛소문의 진원지를 파악할 수 없는 작은 소동으로 황제는 문책 대상을 확정할 수 없었기에 전체경관들에 대해서 관봉 박탈의 징계를 내렸다. 명조의 관봉은 상당히 소액이었기에 고급관리들은 지방관들로부터 상납을 받고 있어서 상관없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하급관원들의 주수입원이 관봉이었다는 것을 볼 때 경제적 타격은 엄청난 것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관념에 의하면 황제의 뜻은 절대적으로 정당한 것이기에 어떠한 반론도 허용되지 않는 것이었다. 문무백관들은 유가사상의 체현자로서 전통적 관행을 완전무결하게 준수할 책무가 있다. 군주와 관리들이 자신들의 직분에 충실하려면 인사관리와 의전절차에 정통해야 했다. 이는 거대한 영토를 통치해야 하는 중앙집권 국가에 있어서 그 양자는 아주 중요한 통치방법이었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양적으로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명조는 도덕적 규범과 의례를 강조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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