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의 「노동의 새벽」 감상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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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들어가는 말)

본론(하고자 하는 말)
1. 현장의 이야기로서의 노동 문학
2. 현실 세계에서의 희망 찾기
3. 노동자로 산다는 것

결론(마치는 말)

본문내용

어릴 적 길옆에 노랗게 익은 탱자를 따려고 하다가 가시에 찔려 피가 나오는 것도 그저 탱자를 따는 재미에 아픈 줄 몰랐었던 기억과, 가지고 놀다가 나중에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탱자를 먹는 상상만 하여도 입안에 침이 가득 생성되고 얼굴엔 반사적으로 신맛을 표현해 내곤 한다. 갑자기 탱자 먹던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박노해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시대(時代)의 아픈 기억들에 대한 우울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박노해 시를 접하게 된 이유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교실 밖 국어여행'이란 책을 읽으면서 전태일 평전(評傳)을 반드시 읽어보라는 필자의 권유에 어렵게 책을 구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노동문학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아픔과 전태일의 분신자살 사건 등 1980년대의 우울한 추억이 취류탄의 매운맛과 버무려져서 떠오르면서 거기에는 순수문학에서 다룰 수 없는 삶의 처절한 리얼리티가 있었다.
박노해 시인은 1957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출생하여 고흥, 벌교에서 자랐으며. 그곳에서 선린상고를 졸업하고 섬유, 금속, 운수 분야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면서 1983년 '시와 경제' 제2집에 '시다의 꿈' 외 6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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