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탐색 조사서(웹디자이너)
- 최초 등록일
- 2013.03.25
- 최종 저작일
- 2012.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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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개요
- 전망
- 특징
- 관련 자격증
- 주요업무
- 교육 훈련 및 자격
- 연봉
본문내용
- 개요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직업은 ‘웹디자이너’이다. 호텔 경영학과 이지만 어릴 때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고, 웹디자인을 한 번 해보고 싶다. 웹디자이너란 인터넷 홈페이지를 디자인하고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기본적으로 홈페이지를 디자인 하지만, 광고, 패키지 디자인, 플래시 등등 관련된 업종은 많다. 또한,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활동영역이 더 넓어 질수도 있고 좁아 질수도 있다. 또한 웹 디자인이란 그들이 현재에도 하고 있는 분야를 포함한 종합 디자인의 개념이라고 불릴만하다.
- 전망
`웹`자 들어간 직업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몸값이 치솟고 있다. 물론 이 가운 데 특히 상종가를 기록하는 직종이 있는데, 그 하나가 단연 `웹 디자이너` 이다.
우리나라 웹디자인은 굉장히 전망 있는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비전성을 알고 이 웹디자인에 매달리는 사람들 또한 많아졌다. 하지만 현재 웹디자이너 시장은 포화상태로 일자리도 없고 연봉도 낮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에 비해 웹 디자이너 다운 디자이너는 아직 그리 많이 존재하지는 않다. 웹 디자인은 컴퓨터 문화와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는 이른바 신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에서 도입된 21세기 신 부류라는 점, 국내 네티즌 뿐 아니라 전세계 네티즌까지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웹 디자이너는 화려한 매력도 지니고 있지만, 극복해야 할 어려움도 안고 있다.
<중 략>
-2011년
현재 모든 직업에 필요한 능력중 하나인 영어실력. 지금도 학원다니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좀 더 노력을 해서 외국인들과 회화할 수 있는 정도로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야만 한다. 또한 웹디자인에 필요한 툴(프로그램)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웹디자인에 필요한 툴(프로그램)은 포토샵, 플래시가 대표적이다. 다행스럽게도 현재 나의 전공시간 중에 웹디자인이라는 과목을 배우고 있긴 하다. 중간고사 이전까지는 포토샵을 배우고 중간고사 이후로는 플래시를 배운다고 한다. 덕분에 많은 툴들을 이해하고 응용하고 배우고 있다. 그렇다고 여기에서 그치기만 한다면 훌륭한 웹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
참고 자료
NAVER 지식 검색 및 포털 검색(http://www.naver.com)
세상이 무너져도 살아남을 직업71
2005 미래의 직업세계, 한국산업인력공단(http://www.hrdkorea.or.k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