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작은 풍요에서 삶의 자율성으로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세계화를 위하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세계화라는 단어를 매우 자주 접하고 있으며, 그것의 영향을 실감하기도 하고 일면으로는 그렇지 아니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세계화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만을 언급한 교과서나 세계화를 부르짖은 초기의 몇몇 책들처럼, 그것이 피할 수 없는 대세이며 오히려 빠르게 거기에 동참해야 하는, 그렇게만 되면 이 세상의 모두가 행복하게 웃고, 모든 것을 나눌 수 있을 것처럼 믿고 이야기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세계화의 어두운 측면만을 바라보고 오히려 더욱 고립된 우물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다시 어떤 사람들은 이 두 측면을 동시에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사실 세계화라는 것 자체가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다. 그것을 어떤 것으로 만드느냐, 그리고 누구를 위한 또 무엇에 의한, 누구에 의한 세계화인가가 정말 중요한 질문인 것이다. 세계화 역시 그 주체는 사람이지 세계화라는 단어, 개념 혹은 공상이 변화의 주체는 아니라는 것은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세계화에 대해서 위의 질문들은 던져본다면 어떤 대답을 구할 수 있을까. 주위로 눈을 돌려 보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계화가 장밋빛 미래를 제시하는 텔레비전의 화려한 영상과는 달리, 경제·금융·화폐자본의 세계화로 인하여, 단란했던 가정이 파괴되고 거리로 사람들이 몰리며, 부의 분배가 불평등하게 이루어지는 등의 암울한 현실이 그 모습을 점점 심하게 키워가고 있다. 지금 인간이 주체가 된 세계화가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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