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무위의 실천윤리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노자의 덕의 원리를 무위라고 할 때, 무위의 실천요목은 한마디로 유의 구체적인 덕목이라 할 수 있다. "순환하여 복귀하는 것이 도의 활동이요, 유약한 것이 도의 작용이다." 도의 본체는 허정하며, 그 작용이나 효용은 유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만물은 극성하면 반드시 상잔하게 된다. 이렇게 물극필반 세강필약하는 것이 불변하는 자연의 도리이다. 노자는 이러한 자연의 도리에 입각하여 유약으로써 강을 이기고, 천하를 허정으로 돌리고자 한다. 따라서 "유약이 억세고 강한 것을 이기기 마련이다." 또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유한 것이 억센 것을 이긴다." 라고 하면서 인간의 실천적 행위의 성격도 유약을 그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유의 생동성을 이르는 것이다. 유약은 강강의 반대개념으로서가 아니라 본질적 유연성을 유약으로 표현한 것이니, 강강의 상태는 그 부자연성으로 해서 붕괴되고, 좌절되는 것이요, 유약의 고요한 상태는 생의 영속성을 지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강대한 것은 밑에 자리잡고, 유약한 것은 위에 자리 잡으며" "부드러움을 지 킬수 있어야 굳세다 할 것이다." 즉, 유약을 지키는 자가 참다운 강자인 것이다. 노자는 "너무 굳센 사람은 제 명대로 살지 못할 것이다."를 모든 가르침의 근본으로 삼겠다고 하였다. 무위의 도 즉, 유도를 가장 잘 따르는 것으로서 노자는 물의 비유를 든다. "지극히 선한 것은 물과 같다," 에서 상선이란 무위자연인 도에 따라 얻어지는 참된 선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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