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공학][초전도이론][제어시스템][반도체][다이오드]전자공학의 교과과정, 전자공학과 초전도이론, 전자공학과 제어시스템, 전자공학과 반도체, 전자공학과 다이오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3.25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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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전자공학의 교과과정
Ⅲ. 전자공학과 초전도이론
Ⅳ. 전자공학과 제어시스템
Ⅴ. 전자공학과 반도체
Ⅵ. 전자공학과 다이오드
본문내용
Ⅰ. 개요
전자 시스템은 현대 사회의 많은 영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의 이해는 그들이 만들어진 전자공학의 기본 원칙을 공부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다. 이 접근 방법은 내부 구조와 작동에 관한 세부 지식은 필요하지 않다. 각각의 기본 원칙의 기능이 명확해지면 보통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그들은 한 데 모으는 방법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주요 기본 원칙을 밝히기에 앞서 전기에 관한 주요 개념을 되짚어 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금속은 원자 사이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전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 전자는 음전하를 운반한다. 양전자는 양전하를 가진 모든 원자의 핵에서 발견된다.(전하를 띠지 않는 중성자는 핵 안의 또 하나의 입자이다) 양전하, 음전하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한다.(반대 전하는 끌어당기기 때문) 그러나 같은 종류의 전자들은 서로 밀어낸다.
전하의 단위는 쿨롱(C)이다.
전자 하나의 전하는 C이다.
직류회로
금속 도체가 전지의 (+)극과 (-)극에 연결되어 있다면, 전자는 금속을 따라 움직이며 전류를 생성할 것이다. 전자는 (-)극에서 (+)극 쪽으로 흐르지만 전통적으로 전류는 (+)극에서 (-)극으로 흐른다고 한다. 전류의 단위는 암페어(A)이고 회로의 한 점을 1초 동안에 지나가는 전하에 대응된다.
구성 요소에 흐르는 전류는 전류계를 그 구성요소와 직렬로 연결하여 측정한다. 전지는 전위차를 형성하여 회로를 따라 전하의 흐름을 만든다. 발전기를 포함한 다른 전기장치나 태양전지, 전기뱀장어와 같은 몇몇 동물도 전위차를 발생시킨다.
이들 각각은 전자를 이동시켜 에너지를 공급한다. 전지의 전위차는 각 전하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받았는가로 결정된다.
전자가 회로를 따라 흐름에 따라 그들의 에너지는 열이나 전구의 빛 또는 모터의 회전 에너지 등과 같은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한다.
회로의 각 구성 요소는 전자가 잃은 에너지 양 만큼의 전압 강하를 일으킨다. 최초의 구성요소 양단의 전압 강하는 그 구성요소에 전압계를 병렬 연결하여 측정한다.
전류(I)와 전압(V)의 비를 저항(R)이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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