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김철식 "을 감상하고...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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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대한민국 김철식... " 평범하면서도 웬지모를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은 묘한 매력이 연극 관람 전부터 나를 들뜨게 했다. 적어도 그저 그런 사랑 얘기나 주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의 이야기는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먼저 이 연극을 관람하고 온 친구들에게 굉장히 재미있다고 들었던 터라 더욱 기대가 컸다. 내가 연극을 보러간 날에는 바람 부는 추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연극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지금껏 주로 영화만 봐왔던 나로서는 처음 공연하는 소극 장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을 때까지 생소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창문 하나 없는 폐쇄된 좁은 공간, 다닥다닥 붙어있는 계단식 좌석, 관중들과 너무도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는 무대, 모든 것들이 너무나 낯설고 신기했지만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곧 이런 것들 모두가 연극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매력이고 묘미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극장의 좌석을 그 많은 사람들 한명한명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연기자들을 보고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다. 불이 꺼지고 전체적인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해리와 그의 친구들이 대학로에서 그들이 너무나 하고싶어하는 춤을 추며 연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해리의 부모님은 해리가 춤을 추는 것에 대해 모르고 계시던 중 해리네 친구들과 다른 팀들이 싸움을 하게 되어 경찰서로 끌려가게 되고 해리네 아버지가 경찰서로 오신다. 아버지에게 집으로 끌려온 해리는 부모님께 학교를 자퇴하고 춤을 추겠다고 말씀드리고 아버지와 심하게 싸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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