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역사왜곡과 우리의 역사교육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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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를 다닐 때 배우는 역사과목(국사와 세계사로 나누어져 있고, 고등학교 세계사는 선택과목이 되었으므로 국사를 중심으로 생각한다면)에 대해 왜 이러한 과목을 배워야 하는지 그리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을 것이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라서 한번도 역사가 어떤 중요성을 띤 과목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고, 학교에서 역사라는 과목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히 믿어왔다. 더구나 역사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하게 된 이후에는 역사에 대한 학교교육의 비중이 낮아지는 것에 대해 막연히 불안해하며 (내 생계를 위해서라도) 역사교육의 축소는 있을 수 없다는 데 생각을 고정하고 있었다. 이 책은 많은 역사교사가 혹은 지망생이 불안해하면서도 열어보기를 두려워하는 "역사교육이 왜 필요한가?"라는 근본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그 지점에서부터 논의를 펼쳐가고 있다. 세계적인 정세라고도 할 수 있는 인문학의 쇠퇴는 우리나라에서의 역사교육이 처한 위기와 맞닿아 있다. 역사학은 철저한 경제논리로 보았을 때 실용적 가치가 없는 학문이며, 학문의 실용성을 요구하는 현대의 한국사회로부터 주목받지 못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기도 한다. 바로 여기에 몇 가지 논의할만한 문제점이 내재되어 있다. 그 한가지는 대중 역사교육이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어렵고 딱딱한 역사를 쉽고 재밌게 배워보자는 시도는 대중 역사교육을 통해 나타나는 데 이러한 대중교육은 역사를 어려워하는 대중에게 흥미를 유발시켜준다는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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