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감상문] 신석정의 꽃덤불...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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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슴시린 절규와 조국 독립에 대한 깊은 염원이 살아있는 시라는 것이다. 1연의 태양을 의논한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되는데, 한가지는 그 태양을 조국 광복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아 아래의 태양을 앞의 태양과는 다르게 의미화 시켜 아래의 태양은 일제의 감시를 뜻하는 것으로 상징화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자의 태양을 역설적 의미로 보아 일본을 의미하면서 일본을 친다는 모의를 하는 것으로 보고 후자의 태양 또한 같은 일본으로 보아 그곳을 등진 곳에서 모든 이야기가 이루어져야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모든 해석이 뜻하는 바는 일제의 감시와 탄압이 날로 심해져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2연의 조국을 위한 지사들의 모임이 끊임없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시 연인데, 1행의 달빛이 흡사 비오듯 쏟아지는 밤에도 에서의 이 밤이라는 것은 일제의 탄압이나 감시가 소홀한 음지에서의 모의를 통해 애국지사들의 열의가 날로 더해지고 있다는 것을 강하게 시사한다. 2행의 헐어진 성터는 일제의 수탈로 날로 황폐화되고 있는 조국의 현실을 보여주는데, 이곳을 헤매인다는 표현에서 조국의 현실을 아파하고 있는 시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오롯한 태양이라는 것은 1연 2행의 역설적이고 왜곡된 태양과 달리 진실하고 참다운 조선의 태양을 의미한다. 가슴을 쥐어 뜯으며 이야기하며 이야기하며 가슴을 쥐어 뜯지 않았느냐?에서 시인이 느끼는 감정상태의 최고조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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