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감상문] 별헤는 밤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별헤는밤의 시와 감상임니다.
내용이 무지 짧사와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왜 굳이 긴 이 시를 선택했을까? 왜 너무나 유명해서 교수님이 눈길도 주지 않으실 이 시를 선택했을까? 답은 솔직하기 위해서이다. 이 시는 내가 교과서에서 기억하는 몇 안 되는 시중하나이다. 소녀적 감성 이였을까? 무례하고 우습게도 나는 이 시를 낭독하시는 선생님 앞에서 울음을 터트렸었다. 어느 부분이냐? 그런 것도 없었다. 그냥 막 울었다. 슬펐던 것도 아니고 기분이 나빠서는 더더군다나 아니었다. 그냥 정말 시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울었다. 시를 읽고 운다는 것은 감수성이 메마른 나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만큼 이 시는 강렬했고 신선했다. 일제강점기에 시인들이 가졌던 조국과 그 애정에 관한 많은 시들 중 이 시는 고리타분하지 않게 그리고 강렬하게 다가왔다. 까만 하늘에 지저분하게 박혀있는 별과 어두운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은 매우 다르다. 나는 사실 전자의 하늘과 별을 바라보는 편이다. 그러나 시인은 후자의 별을 본다. 나 자신의 옹졸함과 비열함 사물을 보는 시각에 있어서도 그런 나의 감정은 이입되기 마련이다. 왜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 하는가? 나는 내 자신이 불쌍해서 운 것일까? 아름다운 이 시는 향수와 그리움 타인에 대한 사랑과 자기에 대한 사랑, 인생과 사색. 그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별이 이스러지는 밤에 시인은 별을 헤아린다. 나는 아마도 자기 고백적이며 자기 사변적인 시를 좋아하나 보다. 내가 좋아하는 시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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