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기업 건전성 재무제표를 통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3.23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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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정한 회사 (농심)의 2009년, 2010년과 2011년의 재무제표로 다음 각 항을 산출해 보고 선정된 기업의 건전성 여부를 분석
분석 항목 : 매출 증가율, 영업이익 증가율, 순이익 증가율, 매출 이익률, 자기자본 이익률,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 보상비율, 총자본 회전율, 자기자본 회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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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선정기업 : 농심
Ⅱ. 재무비율 분석 : 농심
1. 안정성
2. 수익성
3. 성장성
4. 그 외 지표
5. 정리
본문내용
1)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비율이란 자산을 조달한 돈 가운데 상환할 의무가 없는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기업은 부채에 대한 사용대가로 금융비용(이자)을 지불하는데 반해, 자기자본은 이익이 나는 경우 배당금을 지급하게 된다. 자기자본은 금융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자금이므로, 자기자본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정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기업의 중장기적 안정성을 나타낸다.
농심의 자기자본비율은 2009~2011 3개년 모두 60%가 넘는다. 표준비율로 30% 이상이면 양호, 20% 이하이면 불량한 상태라고 보기 때문에, 안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2) 유동비율
위에서 기업이 부채를 갚지 못하게 되면 도산한다고 언급했는데, 부채는 유동부채를 말한다. 장래의 어느 시점에 반드시 갚아야 할 의무가 있는 자금이 부채이고, 그 중 1년 이내에 상환할 의무가 있는 부채가 유동부채이다. 유동자산은 단기간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말한다. 유동비율은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 즉 단기간 내에 갚아야 하는 부채를 단기간 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으로 상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농심의 유동비율은 2009~2011 3개년 모두 130%가 넘는다. 표준비율로 150% 이상이면 양호, 100% 이하이면 불량한 상태라고 보기 때문에, 안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3) 당좌비율
유동자산 중에 현금화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는 재고자산을 제외시킨 현금과 예금, 유가증권, 외상판매대금과 지급어음에서 대손충담금 제외한 것을 당좌자산이라고 부른다. 당좌비율은 유동부채에 대해 당좌자산이 차지하는 비율로서, 단기채무에 대한 기업의 초단기적인 지급능력을 파악하는데 사용된다. 유동비율과 함께 기업의 단기적인 안정성을 측정하는 주요지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