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대 궁 답사기

목차

1. 경복궁
1) 창건적의의
2) 입지적의의
3) 건축적의의
4) 역사적 사건
5) 의견

2. 창덕궁
1) 창건적의의
2) 입지적의의
3) 건축적의의
4) 역사적 사건
5) 의견

3. 창경궁
1) 창건적의의
2) 입지적의의
3) 건축적의의
4) 역사적 사건
5) 의견

4. 덕수궁
1) 창건적의의
2) 입지적의의
3) 건축적의의
4) 역사적 사건
5) 의견

본문내용

1. 경복궁
1) 창건적의의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개국되면서 이성계가 왕이 되어 곧 도읍을 옮기기로 하고, 즉위 3년째인 1394년에 궁의 창건을 시작하였으며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경복(景福)’은 시경에 나오는 말로 왕과 그 자손, 온 백성들이 태평성대를 축원한다는 의미이다.

2) 입지적의의
경복궁이 자리 잡은 위치는 도성의 북쪽 북악산 기슭으로 풍수지리설에 입각한 주산(主山)의 바로 아래이다. 궁의 전면으로 안산(案山)인 남산이 있으며 내수(內水)인 청계천과 외수(外水)인 한강이 흐르는 명당(明堂) 터이다. 또한 좌묘우사 전조후시에 입각한 입지이다.

3) 건축적의의
일제가 광화문을 없애려할 때 일본인 운동가 야나기 요시무네가 막아설 정도로 광화문을 포함 한 경복궁은 조선의 건축을 함축하고 있는 의의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