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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의 소도와 구약성서 도피성의 비교(과제)

*규*
최초 등록일
2013.03.09
최종 저작일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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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한시대의 소도와 구약성서 도피성의 비교(과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도란?>

소도란 삼한시대에 귀신을 섬기는 제의를 행하던 곳이다. <<후한서>>, <<삼국지>>, <<진서>>, <<통전>> 등이 소도에 대한 기록을 전하고 있다. 특히 가장 자세하게 쓰여있는 삼국지에는 소도에 대해 “귀신을 믿으므로 국읍에서는 각기 한 사람을 뽑아 천신에 대한 제사를 주관하게 하였는데, 이 사람을 천군(天君)이라 부른다. 또 이들 여러 나라에는 각각 별읍이 있는데 이것을 소도라 한다. 큰 나무를 세우고 거기에 방울과 북을 매달아놓고 귀신을 섬긴다. 도망자가 그 속에 들어가면 모두 돌려보내지 않아 도둑질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이 소도를 세운 뜻은 마치 부도(浮屠)를 세운 것과 같으나 그 행해진 바 선악은 달랐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 소도에는 솟대라는 것이 있었다. 솟대는 참나무, 소나무, 오리나무 등으로 새를 조각하여 장대 끝에 꽂아 두는 것인데, 이것을 수호신이나 성역의 상징으로 숭배되어 왔다. 솟대에서 새는 다산, 풍요, 방화, 승리와 부활 신성함 등을 의미하며 장대는 하늘에서 신들을 불러 모으거나 성역에 잡귀가 접근하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한다.
솟대신앙은 삼한(三韓 : 마한, 변한, 진한)시기에 소도(蘇塗)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질병과 재앙이 없기를 바라는 것에서 기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솟대신앙은 만주와 시베리아 일대에도 널리 분포하고 있다. 바로 이것처럼 솟대는 소도의 상징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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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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