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회] 포도주의 사회학

등록일 2002.12.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서론

2.본론
a. 종교적 의미의 포도주
b. 개인적 의미의 포도주
c. 사회적 의미의 포도주
d. 예술적 의미의 포도주

3.결론

본문내용

프랑스에서 포도주는 종교나 종교 축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적포도주는 인간의 피와 생명에 대한 신성성을 상징한다. 그리고 구약성서에도 술에 대한 언급이 있다. 창세기에 노아가 대홍수때 포도주에 취했다는 대목이다. 또한 '최후의 만찬'에서 그리스도가 그의 제자들과 함께 나누어 마셨던 영원한 생명의 음료 역시 포도주였으며, 이를 시발로 중세 기독교 문명은 엄숙하고 경건하기 이를 데 없는 카톨릭의 미사에 포도주를 사용했다. 일반적인 포도주와는 다른 방법으로 숙성시킨 이 포도주는 성(聖)변화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변하는데, 오직 미사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미사주’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포도는 그리스도인들이 믿고 따르는 참된 포도나무인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상징한다. 즉 최후 만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포도주 잔을 들고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 여러분을 위하여 쏟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였듯이 그리스도인들은 미사 때마다 이 그리스도의 피를 나누어 마심으로써 그와 일치를 이루고 그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 당시 유서 깊은 카톨릭 국가인 프랑스에서는 수도사나 교회가 포도주를 직접 제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날 종교적인 의미의 포도주는 그 당시 보다 많이 쇠퇴했지만, 여전히 미사 때에 포도주가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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