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 [서평] 부자신문 가난한 독자

등록일 2002.12.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언론 관련 서평 필요하신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론읽기 혁명』, 『신문읽기의 혁명』, 『언론개혁의 무기』 등 다수의 저작.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현재 한겨레신문 논설 위원으로 있으면서 사회 전반에 깊이 똬리를 틀고 있는 허위의식과 냉전논리에 예리한 칼날을 가하는 저자의 관심은 단연 ‘언론 개혁’이다. 부드러운 얼굴과 감성적이기까지 한 언변을 지니고 있는 저자에게 어떻게 그런 날카로운 비판이 내장되어 있을까 의아스러울 만큼 저자의 필력은 예사롭지 않다. 손석춘 논설위원의 글은 무엇보다 비판의 대상이 명확하고(양비론은 거의 없는 듯 하다) 논지가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곧추서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 스스로도 자신의 무기는 '붓'이며 붓은 곧 기득권세력이라는 골리앗에 대항하는 '칼'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저자는 형식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다. 작년 6월 발표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 소설 『아름다운 집』역시 기자와 비평가로서의 일반 인식에서 다소 벗어난 듯한 글쓰기로 세인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만큼 그는 형식에 매이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장르를 취하든 초지일관함을 보여주는 저자에게서 우리가 그의 올곧은 외길 인생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닐까. 구입이후 몇 페이지도 채 읽지 못하다가 서평을 쓸 생각으로 다시 집어든 『부자신문 가난한 독자』도 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는 공전의 히트를 친 베스트셀러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패러디 한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