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사르트르 작품 비교하기

등록일 2002.12.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사르트르의 작품 `말`과 `한 지도자의 어린시절` 비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설과 자서전의 공통점 여섯 가지를 서술했는데, 이것은 서술자가 같음으로 나타날 수 있는 공통점이다. 사르트르라는 인물은 자신의 사상을 뤼시앙이라는 자신의 분신을 통해서 또 한번 드러내어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배경의 차이나 비판점의 세부적인 차이점을 발견해낼 수 있지만, 그렇더라도 그는 글 속에 그의 실존주의적 시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보이면서 그가 겪었던 유년기를 뤼시앙을 통해 부활시켜 비판거리로 만들어주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그의 사상이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간에 글 속에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언어의 힘이라는 것이 이런 것일 듯 싶다. 글 쓰기 속에는 누가 글을 쓰더라도 글쓴이의 성격과 생각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하루의 일기를 쓰더라도 성격 차가 드러나는데 하물며 글을 오랫동안 써와서 글 쓰는 습관이 들어있던 사르트르는 어떠했으랴. 34세였을 때 썼던 이 소설도 그의 생각이 녹아 들어가서 사회에 대한 비판, 부르주아의 사상들에 대한 비판이 당연히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58세의 사르트르가 쓴 자서전에는 당연히 이 때의 사상보다 더욱 체계화된 사회 비판적, 그리고 실존적인 모습이 드러날 수밖에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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