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등록일 2002.12.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리포트 제출을 하려고 직접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작년에 종영된 M방송국 모프로그램 '칭찬합시다'을 즐겨보곤 했다. 그 때 최일도 목사님이 '칭찬합시다'에 나오신 적이 계시다. 거기서 김용만씨가 "제가 만나본 칭찬 주인공들 중에 가장 잘 생기셨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나도 피식 웃으며 '틀린 말은 아니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처음으로 '다일공동체'를 운영하시는 최일도 목사님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유명한 '밥퍼'(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의 저자이셨다. 그렇지만 난 흔하디 흔한 핑계로 '밥퍼'를 읽는 걸 여태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현대사회와 기독교'시간에 이 책이 있어 기쁜 마음으로 아무런 망설임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기독교인으로 성장하여 독신의 수도자의 삶을 살려고 하다가 우연히 한 수녀 (세례명; 아네스로즈, 본명; 김연수)를 만나 '신교'인 목사와 '구교'인 수녀, 서로 다른 신분의 힘겨운 사랑을 보면서 사랑은 국경도 없다더니 종교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목사님이 수녀님과의 사랑을 못 이루게 되자 그가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을 끌어안고 삶을 마감하려고 했을 정도로 목숨 건 사랑을 하고 결혼까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을 정도로 무척이나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다. 그렇게 힘들게 가정공동체를 이루고 최일도 목사님은 신학교에 입학셨다. 올림픽이 열린 1988년, 유럽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가려고 준비하던 중 청량리역 광장에서 먹거리가 없어서 굶고 쓰러져 있는 할아버지를 보고 다시 생각을 바꾸는데 유학을 취소하고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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