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연의 21회 22회
- 최초 등록일
- 2013.03.04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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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한연의 21회 22회 한문 및 한글 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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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那馬武見高萬捉獲光武於店內, 大歡飲酒, 先已至古堤岡等侯。
나마무견고만착학광무어점내 대환음주 선이지고제강등후
마무는 고만이 광무제를 가게안에 붙잡아둠을 보고 매우 기뻐 음주를 하고 먼저 고제강에 이르러서 기다렸다.
忽見姚期亦趕將來, 馬武遂出, 一齊助殺, 救出文叔, 解下索綁 綁(동여맬 방; ⽷-총13획; bǎng)
。
홀견요기역간장래 마무수출 일제조살 구출문숙 해하삭방
갑자기 요기도 또한 추격해 오다가 마무가 곧 나옴을 보고 일제히 도와서 문숙을 구출해 내며 포박된 끈을 풀었다.
君臣三人坐於林下, 光武曰:“若非公等相救, 吾命遭於小寇之手!”
군신삼인좌어임하 광무왈 약비공등상구 오명조어소구지수
군주와 신하 세 사람은 숲아래에 앉으니 광무가 말했다. “만약 공들의 구제가 아니었다면 제생명이 좀도둑의 손에 죽었을 것입니다!”
話畢, 却說莊家 庄家 [zhuāng‧jia]:1) 선 2) 농가 3) 농부
二人往夾縣告狀 告狀:訴狀, 소송을 제기하기 위하여 제일심 법원에 제출
, 於林間經過, 見三人坐敘, 知是劉秀。
화필 각설장가이인왕협현고장 어임간경과 견삼인좌서 지시유수
말을 마치고 각설하고 농가의 두 사람이 현에 고발장을 끼고 가며 숲에서 경과하여 세 사람이 앉아 있음을 알아 보니 유수였다.
行至前途, 遇三官策馬而來, 二人急跪告曰:“前途林下坐著妖人 妖人 [yāorén]:1) 요인 2) 방자한 놈 3) 요망스럽고 간악한 사람
劉秀及醜漢馬武。”
행지전도 우삼관책마이래 이인급궤고왈 전도임하좌착요인유수급추한마무
앞길까지 가니 3관리가 말을 채찍질하고 옴을 만나니 두 사람이 급히 무릎을 꿇고 고했다. “앞길의 숲아래에 앉은 요사한 사람인 유수와 추한 사내 마무입니다.”
官人問曰:“在何林下?”
관인문왈 재하림하
관리가 물었다. “어떤 숲에 있습니까?”
莊家 庄家 [zhuāng‧jia]:1) 선 2) 농가 3) 농부
遂引至林前, 指曰:“三人坐者並是。”
장가수인지임전 지왈 삼인좌자병시
농부가 곧 숲앞까지 인도하여 지시하며 말했다. “앉아 있는 3사람 모두입니다.”
官人視之, 果是劉秀, 恐其前面再說, 遂張弓搭箭射死莊漢 射死不遺 縯仲無憂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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