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의신비주의-12,13장
- 최초 등록일
- 2013.03.03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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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도바울의 신비주의에 대한 리포트
목차
12장 신비주의와 윤리
13장 바울의 신비주의의 헬레니즘화
묻고 답하기
본문내용
주어진 새로운 피조물을 전제하고 그는 윤리를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함과 성령의 소유를 통해 주어진 새로운 존재의 본질로부터 발전시킴.
헬레니즘적 종교의 신비주의의 추구도 오로지 성별을 통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영원한 삶에 대한 확신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에만 관계하고 새로운 삶으로 거듭난 인간으로 하여금 이제 세계 안에서 새로운 인간으로서 윤리적으로 행동하기를 촉구하지 않음.
바울에게 있어서 윤리적인 것은 자신의 권리를 되찾는 것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은 모든 점에서 의미한다고 확신하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게 된 그는 교회의 일정한 믿는 자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는 거룩한 날, 거룩하지 않는 날들을 구분하거나 정결하고 부정한 음식을 구분하지 않음
바울은 영의 법이 인간을 마침내 율법의 윤리적 요구를 올바르게 성취하게 한다고 생각함.
바울에게 있어서 영의 은사 가운데 최고의 것은 그것이 영원한 것으로서 유일한 은사이기 때문에 사랑임.
바울에게 있어서 사랑은 어딘가 형이상학적인 것이고 직접적으로는 윤리적인 것.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존재의 최고의 입증이기 때문에 바울에게 믿음의 본질에 속함. 바울의 큰 업적은 윤리를 성령의 소유와 연관 지으며 사랑을 성령의 최고 입증으로 설명한다는 데 있음.
바울의 윤리는 결혼 문제나 소유, 다른 일에 있어서 금욕주의적 원칙을 강하게 주장하지는 않음.
<중 략>
예수 그리스도는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비록 하나님의 음성이 인간의 음성과 같이 현재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들려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음성이 육신이 되어서 말씀과 가르침으로 이미 이 땅에 오셨다. 그 말씀을 먹는 자, 다시 말해 그 말씀을 영의 생명으로 믿고 여겨 취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감정의 차원이나 일회성의 경험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기에 우리의 영원까지 그 말씀을 나의 삶이 되도록 내가 살아내고 걸어가야할 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사도바울의 신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