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근대성 영화

등록일 2002.12.1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에서는 현실을 반영 하고있다. 물론 현재보다 좀더 먼 시간이나 많이 지나간 시간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거기에 내포되어있는 주제나, 인물의 성격이나 행동 설정은 어쩔 수 없이 현실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보인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영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시기부터 영화기술이 고도로 발전된 지금까지 근대적 성격을 가지고있는 시대라고 본다면 영화가 현실을 반영한다고 볼 때 영화에는 근대적 성격을 보여주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그런 것들에서 벗어난 그런 것들에 반대되는 것들을 그것과 대립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역시도 적지 않다.
영화의 배경, 인물 등 영화를 이루는 주된 것들이 근대적 성격을 탈피한 탈 근대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예를 들자면 영화에서의 주인공은 근대적 사회의 주체로 표현되고있는 서구의 백인 남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시에 가까워질수록 그런 개념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서구의 백인 남성뿐 아니라 서구의 흑인 남성이라던가, 또는 서구의 백인 여성, 아직은 서구에선 미비하긴 하지만 동양인까지도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들은 근대적 시각에서 볼 때 주체가 아니라 타자이기는 하지만 점점 탈 근대적 시대로 가고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본다면 분명 그들 또한 주체가 되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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