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태평양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태평양과 아시아태평양전쟁, 태평양과 아시아태평양전쟁 및 임시정부, 태평양과 민영화, 태평양과 국가모성보호, 태평양과 아동노동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3.0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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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평양]태평양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태평양과 아시아태평양전쟁, 태평양과 아시아태평양전쟁 및 임시정부, 태평양과 민영화, 태평양과 국가모성보호, 태평양과 아동노동 분석
목차
Ⅰ. 태평양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Ⅱ. 태평양과 아시아태평양전쟁
1. 일본
1) 만주사변
2) 중일전쟁
3) 태평양전쟁
2. 중국
3. 남한, 북한
Ⅲ. 태평양과 아시아태평양전쟁 및 임시정부
Ⅳ. 태평양과 민영화
Ⅴ. 태평양과 국가모성보호
1. 일본
2. 홍콩
3. 한국
4. 호주
5. 뉴질랜드
6. 인도
7. 필리핀
8. 싱가폴
9. 태국
Ⅵ. 태평양과 아동노동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태평양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ARF는 동남아 국가연합(ASEAN)을 그 모태로 하여 생성되었다. 동남아 국가연합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주축이 되었다. 이들은 1960년대 중반에 월남전의 본격화 등 안보불안 상황에 직면하여 동남아 제국간 공동안보 및 자주독립노선 수립하는 한편, 지역 안보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결성되었다.
아세안은 그 이후 1980년대 후반 소련 및 동구권 공산주의의 몰락과 냉전체제의 소멸 등 국제정치적 질서의 변화와 유럽통합 움직임, 우루과이 라운드 등 국제 경제질서 변화를 배경으로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아?태지역에서는 냉전이 종식됨에 따라 아?태 지역에서 미국?소련의 약화, 중국의 부상 등 힘의 공백이 생겨났으며, 이에 따라 지역 강국간의 패권경쟁 가능성 등 새로운 불안정 요인이 제기되었다. 그에 따라 지역내 군비 경쟁이 가속화되었고,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같은 지역분쟁이 재연되는 등 안보불안 요인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안보불안 상황은 아세안 회원국들로 하여금 동남아 지역을 넘어서서 아?태 지역에서도 유럽과 유사한 지역 안보 협력을 모색하여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하였다.
<중 략>
ILO의 자료에 의하면 아동들을 매매하는 다섯 가지 네트워킹이 존재하고 있다. 즉, 라틴아메리카로부터 유럽과 중동으로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북유럽과 중동으로, 그리고 유럽시장, 아랍지역 시장, 아프리카 수출 시장 등이다(ILO). 이러한 네트워크 안에서 약 1백만 명의 아동들이(특히 여아) 매춘을 위해 팔려서 노동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 언론 및 아동노동 관련 NGO들의 보고에 의하면 태국과 이웃 국가에서의 매춘을 위한 아동노동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캄보디아, 중국,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지의 아동들이 태국에서 팔려가고 있다. 또한 방글라데시와 인도,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등지에서도 이러한 매매가 눈에 띠게 증가하고 있다(Kannan, 2001).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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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혁(2002), 여기가 남태평양이다, 지식산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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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팰린 저, 권경희 역(2001), 245일간 태평양 곳곳을 샅샅이 뒤졌어요, 학원사
안마태(2009), 태평양 연안에서, 진한엠엔비
인문사 편집부 저(2011), 아시아 태평양전쟁과 조선, 제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