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등록일 2002.12.11 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일본문화의 이해 란 수업에서 일본 영화 분석을 한 리포트

목차

서론

본론
1.멜로
2.코믹
3.공포
4.에로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일본 영화를 가만히 보면 소재 선택에 한계가 없음을 느끼게 된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소재의 선택은 우리에겐 신선함으로 다가오고 멜로와 코믹 액션에 치우치는 우리 영화와 비교해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일본영화를 좋게 보고 우리 나라 영화를 비하한다는 내용은 아니다. 다만 다양성의 측면에서 일본이 앞서고 있다는 것을 표명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관객들을 영화를 선택하고 고르는데 있어서는 다양한 일본영화를 마다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작품이냐 아니냐로 구분되던 80년대나 그 이전 영화는 접어 두고 요즘 영화만 살펴보더라도 그 다양성의 차이는 확연히 보여진다. 요 근래 우리 나라에서 흥행했던 몇몇 우리 영화들을 보면 주유소 습격사건, 쉬리, 텔 미 썸싱, 비천무, 동감, 반칙왕, 공동경비구역 JSA, 리베라메, 번지점프를 하다, 친구, 엽기적인 그녀, 신라의 달밤, 조폭 마누라, 킬러들의 수다로 이어진다. 그리 소재가 편중된다는 느낌은 아니다.
그러나 더 이전의 흥행작들을 살펴보면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약속, 편지 등 멜로 일색이다. 출연진도 거의 비슷비슷하다. 소위 말하는 영화만 찍었다하면 뜬다는 흥행보증수표들을 거금을 들여 캐스팅하는 것이다. 편지의 박신양, 접속의 전도연, 8월의 크리스마스의 한석규/심은하, 예전 흥행작 비트의 정우성/고소영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 시기의 영화계 흐름은 예쁜 화면 속에 스타급 배우 여자 남자 짝지어 놓은 멜로 영화가 주류를 이루었다.
또 하나의 극단적인 예로 작년 여름에 공포영화가 두 달 사이에 무려 다섯 편이나 개봉한 것을 들 수 있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몰라도 "올 여름엔 무서운 영화가 뜬다"는 소문은 아주 하위급 공포영화들을 때로 내놓았다. 가위, 하피, 찍히면 죽는다, 해변으로 가다, 공포택시 의 다섯 편이 그것이다. 마지막 공포택시를 제외하고 앞의 네 영화는 모두 신세대 영화배우들이 떼거지로 나왔다가 한 명씩 죽어나가는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그 중 가위를 제외하고는 (유지태, 김규리, 하지원 등 그나마 출연진도 빵빵하였다.) 흥행에도 참패한 기록을 갖고 있다.
여기까지 보면 한국영화의 공정관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기 배우들로 멜로 영화를 만들면 뜬다.
둘째, 한번 뜬 영화 장르는 계속 뜬다.
셋째, 돈 많이 들이면 뜬다.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그러면 일본 영화의 상황은 어떤가 우리 나라에 개봉한 영화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