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어린왕자를 읽고

등록일 2002.12.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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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린 왕자'가 발표된 것은 1943년으로, 작가인 쎙떽쥐뻬리가 세상을 떠나기 꼭 1년 전이었다. 쎙떽쥐뻬리는 '어린왕자'를 발표한 이듬해 비행기로 정찰임무를 수행하다가 실종되었는데 독일기에 격추된 것으로 보인다. '어린 왕자'는 비행사였던 작가의 경험을 이야기한 듯 하다. 작가처럼 느껴지는 글 속의 '나'는 사막에 불시착하여 만난 특이한 소년, 즉 어린 왕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 날 '나'는 사막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여기서 한 소년을 만나 양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코끼리를 삼키고 있는 보아 구렁이를 알아본 유일한 소년은 애인인 장미꽃을 제가 사는 별에 남겨 두고 여행길에 오른 왕자로서 몇몇 별을 순례한 후에 지구에 온 것이다. 어린 왕자는 자만심을 품는 장미꽃 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 밤에 추울까 봐 갓을 씌워 주고, 화산이 불을 잘 뿜을 수 있도록 쑤셔 주면서, 너무 쓸쓸하여 하루에 마흔 세 번씩이나 해지는 것을 구경했다고 한다. 작은 별에 살던 외로운 왕자에게 한 마리의 여우가 나타나서,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또한 다른 존재를 길들여 인연을 맺어 두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친다. 왕자는 이 세계 속에서 자기가 책임을 져야만 하는 장미꽃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깊은 뜻이 있음을 깨닫고 어린 왕자는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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