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르뷔제(Le Corbusier)의 건축세계
- 최초 등록일
- 2013.02.25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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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어린 날의 르 꼬르뷔제
2. 파리에서 찾은 이성의 빛
3. 건축적 산책로
4. 맑고 깨끗한 시간
5. 풍경의 음향학
6. 기하학적 풍경
본문내용
Le Corbusier의 작품세계
- 어린 날의 르 꼬르뷔제
스위스 북부의 라 쇼드퐁에서 태어남 → 쥐라 숲의 영향
행동지침으로 “한번 시작했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해라”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임
아버지를 따라 자연의 여러 모습을 스케치 함
→ 자연 속에서 근본적인 것을 발견하려는 태도가 자리잡음
시계 조각사를 양성해내는 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들어감
→ 치밀한 일 처리와 엄격한 데생을 배움
샤를 레플라트니에게 자연의 본질에 접근하고 양식화하여 형태로 표현하는 것을 배움
→ 자연 그대로를 옮기는 모사가 아니라 인간의 질서인
기하학을 건축 위에 재구성
<중 략>
외관 : 배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살기 위한 기계
내부 : 그리스의 새하얀 마을 풍경 연상
추상적인 기하학적 입체 구성으로 내부 공간과 외부 공간이 상호 관입되며, ‘공간, 시간, 건축’을 구현하여 건축에 시간 개념을 도입.
사보아 주택의 부지는 사방으로 열린 곳이었기 때문에 파르테논처럼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형태를 실현 할 수 있었음.
백색의 건축
건축적 산책로
기둥은 둥근 기둥과 각 진 기둥으로 구분하여 단독으로 지각되는 곳에는 둥근 기둥, 벽에 흡수되는 곳에는 각 진 기둥이 사용되었다. 기둥이 장면을 연출하는 요소로서 선택적으로 지각되도록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배열되었다.
<중 략>
- 기하학적 풍경
라 투레트 수도원(Kenneth Scott Latou-rette)
프랑스 리옹(Lyon) 근교의 라브레슬에 있다. LYONPERRACHE 역에서 7시와 12시에 라브레슬 역으로 가는 열차가 있으며, 40분 정도 소요된다. 돌아올 때는 라브레슬 역에서 12시 30분, 13시 30분, 17시 30분경에 리옹으로 가는 열차가 있다. 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라 투레트 수도원의 도로 표지판을 따라 언덕을 20분 정도 올라가면 수도원에 도착한다. 견학 시간은 9시30분~17시20분. 견학료 있음. 현재는 연수시설로 되어 이틀 전에 예약하면 숙박도 가능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