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상 공자의 교육관 - 표지포함
- 최초 등록일
- 2013.02.23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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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상 공자의 교육관 - 표지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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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읖에서 태어났다. 공자의 이름은 ‘구(丘)’이고, 자는 ‘중니(仲尼)’인데, 부모가 이구산에 올라가 기도를 올려 아들을 얻었으므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공자의 나이 15세때 이미 “배우고 때로 그것을 익히면 즐겁지 않은가?”라고 하며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73세의 나이로 노나라 성 북쪽 사수가에 묻혔다. 제자들은 모두 상복은 입지 않았으나 부모상처럼 삼년 동안 상을 치루었다. 그 후에 공자의 덕을 흠모하는 제자들이 공자 무덤 곁으로 이사와서 사는 사람이 100여호 되었는데, 사람들이 그곳을 ‘공리’라고 불렀다. 무덤은 현재 산동성 곡부성 북쪽의 사천현 부근, 공림이라 부르는 숲속에 남아 있다. 공자가 죽자 노나라에서는 애공이 덕을 추모하는 제문을 지어 보냈다. 그 후에도 노나라에서는 대대로 공자 무덤에 제사를 지냈고, 선비들은 그곳에 모여 예를 연습하기도 하고 의식을 거행하기도 하였따. 공자가 살던 집은 후세에 사당을 짓고 공자의 의관과 거문고,수레,책 등을 보관하였는데 한 대에 이르기까지 200여 년 동안 잘 보존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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