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

등록일 2002.12.1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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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글은 현재의 남성과 여성의 성관념이 서로 바뀌어 나타나는 가상의 나라, '이갈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갈리아에는 '움(WOM)’과 ‘맨움(MANWOM)’이 살고 있는데, 움은 현재의 여성이고, 맨움은 현재의 남성을 말한다. 움이란 단어와 맨움이란 단어를 들여다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된다. 그것은 움과 맨움이란 단어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단어‘맨(MAN)’과 ‘우먼(WOMAN)’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우먼이 맨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처럼 맨움은 움에서 파생되어 나온 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www. yes24.com에서 퍼옴...) 그렇다면, 이 사실이 가리키고 있는 뜻은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을 대변하고 있는 것은 맨이고 움이라는 것이다. 곧, 우먼이나 맨움은 열등하거나 보호받아야 하는 약한 존재로 이해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이갈리아에서의 움은 의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관직을 독점하고 있고, 농업과 어업을 주업으로 하고, 맨움을 지배하고 다스린다. 반면, 이갈리아에서의 맨움은 집안일과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담당하고, 움으로부터 부성보호를 받으며, 바느질과 수다떠는 것을 즐긴다. 이처럼 이 글의 배경인 이갈리아에서의 여성은 합리적이며 이성적이고, 남성은 감성적이며 수다스러운 어찌 보면 불필요한 존재인 것이다. 움들은 그들의 하우스바운드에게 명령하고 소리지르며 항상 바깥일을 하기에 바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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