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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식중독의 개념

Ⅲ. 식중독의 원인
1. 부적절한 조리
2. 오염된 기기에 의한 교차오염
3. 비위생적인 개인습관

Ⅳ. 식중독의 증상
1. 설사
2. 구토
3. 복통

Ⅴ. 식중독과 화학성식중독
1. 화학성 식중독의 분류 및 발생 요인
2. 화학적 식중독의 발생 사례
3. 화학성 식중독의 예방

Ⅵ. 식중독과 자연독식중독
1. 식물성 식중독
2. 동물성 식중독
3. 곰팡이성 식중독

Ⅶ. 식중독과 독소형식중독

Ⅷ. 식중독과 미생물식중독

Ⅸ. 식중독과 세균성식중독
1. 감염형 식중독
2. 독소형 식중독

Ⅹ. 식중독의 실태

Ⅺ. 식중독의 예방방법

Ⅻ. 식중독의 치료방법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프랑스 식중독은 원인균이 살모넬라로 밝혀진 것은 전체의 83-87%이었다. 계란과 식육제품이 살모넬라의 원인과 관계가 있었다. 독일에서 1000건의 살모넬라는 오염된 양념에서 가장 최근에 기록된 발생을 일으킨 파프리카와 파프리카 분말 감자침의 소비와 관련이 있었다. 분말 이유식은 스페인 14개 지역에서 7개월 동안 유아에서 살모넬라증 48건과 관계가 있었다. 연루된 균은 유당 발효성인 Sal. Virchow이었다. 스코틀랜드에서 396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11명이 사망하였는데 원인은 대규모 식육에 의한 대장균 O157의 발생이었다. 환자들은 정육점에서 냉 조리된 식육을 사먹었거나 같은 정육점에서 공급한 교회의 점심식사의 고기 국물 수프에서 조리된 수프와 스테이크를 먹었다.
아프리카에서는 식중독 감시 방법이 거의 없다. 그 결과 데이터도 거의 없지만, 가끔 식품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급성 질환은 탄자니아에서 기록되었는데, 최소한 18명이 사망한 최초의 주요 보툴리누스 식중독의 발생 원인은, 지역에서 만든 fish meal이었다. 이집트에서 대장균 O157의 발생은 햄버거와 축산물에 기인된 것이었다. 계속 조사하였을 때, 도축장, 슈퍼마켓, 농부의 집에서 얻은 175개의 식품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 O157이 검출되었는데, 세균 살균 처리를 하지 않은 우유의 60%, 신선한 소매 쇠고기의 6%, 뼈 바른 닭고기의 4%, 양고기의 4%에서 검출되었다.
내란과 국가 혼란 때문에, 난민이 증가하였다. 50만 명의 난민이 동부 자이레에서 르완다로 되돌아 왔다. 역학 감시팀은 약 14000명을 진찰하였고 47명이 죽었다. 설사병은 진찰 환자의 2/3에 이르렀다. 얼마나 많은 설사병이 불안전한 물과 음식에 의해 일어나는지 모르지만 물과 음식이 설사병을 전염시키는 주요 매개체인 것으로 의심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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