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의 이해] 노자 <도덕경>을 읽고

등록일 2002.12.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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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꾸가와 이에야쓰는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등에 짊어지고 먼길을 가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타나베 모이찌라는 한 서점 주인은 무거운 짐을 등에 짊어지고서는 긴 여행은 불가능하므로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짐을 가볍게 해서 가자고 주장했다.
현대의 우리들은 버리는 데에 능숙하다. 쓰레기 수집장에 가보면, 쓸만한 옷가지에서부터 새것 같은 가구까지 버려져있다. 그리고 나서는 후엔 더 새로운 것을 구매한다. 그러면 버린 것이 못되는 셈이다.
노자는 버리고 또 버려 무가 되라고 한다. 지(앎)도 욕망도 행위도 버리고, 결국은 자기까지 버리라는 무의 처세술....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 미흡하나마 노자의 세계관을 재음미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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