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타자 제 4장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3.02.10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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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비나스의 저작 `시간과 타자` 제 4장 요약을 한 것입니다.
필수 중요한 본문 내용을, 글의 흐름에 맞추어 순서대로 간결하게 요약.
학부생 작성이 아닌, 대학원생이 실제 철학과대학원 수업에 리포트로 제출한 것입니다.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를 공부하시는 분의 참고용으로 좋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4장- 시간은 본질적으로 새로운 탄생이다.
1. 미래는 그것이 현재가 아닌 한에서 미래이다
2. 이러한 미래 개념을 토대로 만일 시간을 이해한다면 시간을 <부동의 영원에 대한 유동적인 그림>으로 보는 일은 다시없을 것이다.
3. 미래는, 미리부터 존재한 영원의 품속에 안겨 있는, 그래서 우리가 그곳에서 가져 올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4. 미래는 절대적으로 다르고, 절대적으로 새로운 것이다.
5. 시간의 작업은 단순히 창조에 의한 혁신이 아니다. 창조는 현재에 고착되어 있고, 피그말리온의 슬픔 외에 창조자에게 주는 것이 없다.
6.시간은 우리의 영혼 상태, 우리 속성의 혁신이상이다. 시간은 본질적으로 새로운 탄생이다.
할 수 있음과 타인과의 관계
1. 죽음의 미래, 그것의 낯설음은 주체에게 어떠한 주도권도 허용하지 않는다.
2. 현재와 죽음, 자아와 신비의 타자성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심연이 가로놓여 있다.
3. 우리가 주장하고자 한 것은 자아는 죽음에 직면해서 절대로 주도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4. 말하자면 어떤 방식으로건 수동서의 상태에 있는 주체를 어떻게 정의내릴 수 있을 것인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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