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종교] 인간은 폭력없이 살 수 있나

등록일 2002.12.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본문내용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으므로 그들은 상충될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그들은 이 불안감을 외부의 적을 설정하여 해결하려 한다. 그들의 욕망을 해결해 줄 물질이 부족할 때, 더 많이 가져올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하나의 해결방법이 되는 것이니까. 여기에 명분을 부여하기 위해 우리는 '성전'이란 명칭을 부여한다. 인간의 욕망을 감추기 위해 '성스러운'이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외부의 적에게는 절대악이란 가치만을 부여하면 간단하다. 이분법적인 단순한 사고는 실로 많은 사람들의 욕망을 감춰줄 수 있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실로 이것은 기독교만의 문제는 아닐런지도 모른다. 또한 인디언문제에 대해서는 일부의 행태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유럽인들은 더 많은 땅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인디언족을 학살했고, 멸망시켰다. 이는 전체에 의한 폭력인 것이다. 사회의 전반적인 동의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들은 수많은 약속을 했고, 또한 어겼다. 그들이 지킨 것을 "땅을 먹겠다." 하나뿐인 것이다. 이는 모두 그들의 표현을 빌자면 "신의 비호"아래 행해진 것들이다. 이러니 종교는 면죄부의 역할을 했다는 데에는 의문을 표시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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