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글쓰기] 안동 기행문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성껏 썼습니다.
참고로 국문학 부전공 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1년 여름 종강을 앞두고 안동으로 향했다. 방학이 시작 된 후에 가도 좋았겠지만 시험은 교양한과목만 남겨놓았기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지는 안았었다. 오히려 무언가를 남겨두고 내려가는 것이 마음이 놓이기까지 했다. 안동이란 이름을 들었을 때. 느껴지는 편안함 때문일까, 동서울터미널에서 8시 30분 버스에 오르고 버스를 탄 이후부터 도착 할 때까지 줄곧 편한 잠을 잘 수 있었다. 아침이지만 분명 창 밖은 더위 속이련만, 버스 안에서의 나는 봄날의 춘곤증 마냥 그저 몽롱한 편안함이었다. 들고 탔던 책 [냉정과 열정]은 한 페이지를 넘기지 못 한 채. 가끔씩 두어 번 잠에서 깨어 보면 어느새 서울을 떠나 있었고 어느새 이었으며 마지막으로 어느새 안동이었다. 버스에서 내리니 안동은 큰 선물하나를 준비해 놓고 있었다. 뽀얀 안개. 안개를 가득 뿌려놓은 도시의 오전은 나의 잠 기운을 몰아내며 신선하게 한 걸 음 다가선다. 목적지가 정해져 있지 안은 여행이라서 인지 느껴지는 허기에 주변 식당으로 들어갔다.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식당이지만 경상도 지방의 맵고 짠 음식 맛이 여행자의 신분을 상기시켜준다. 처음으로 발을 옮긴 곳은 도산서원이었다. 안동은 양반의 고장답게 서원이 많다. 류성용의 정신을 잇는 병산서원도 유명하지만 눈과 귀에 익숙했던 도산서원으로 첫 목적지를 정했다. 택시를 타고 그리 막히지 않는 도로를 십여분 넘게 달려서 도산서원 근처 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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