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와 문화] 중원 고구려비와 불국사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고구려비가 중원에 서있는 까닭은?
*불국사 그 이름에 담긴 비밀

본문내용

중원 고구려비는 국보 205호로써 충북 충주에 위치하며 높이가 144cm로써 사람의 어깨 높이 정도이다. 자연석 그대로에 글씨를 새겨 넣은 것으로 돌의 4면에 모두 글자가 새겨져있다. 1979년도에 발견된 후 고구려 광개토 대왕비 발견이후 고구려 연구에 큰 영향을 줄 만한 비석이라는 이유로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허나 워낙에 마모상태가 심해 몇몇 글씨만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이르러 한·중·일 학자들에 의해 23자가 더 밝혀지는 수확을 얻었다. 중원 고구려비는 423년 장수왕때로 추정되고 있다. 이 비문에는 고구려를 고려라 칭하고 왕을 대왕이라 칭하였고, 신라왕을 낮춰 부르는 '매금'이라는 말로 봐서 고구려의 전성기에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비로 통하여 신라와 고구려의 관계에 대해 알 수 있다. 신라가 고구려에 조공을 바치는 나라라는 걸 나타낸다. 또 이 비문 중엔 고려 태왕 조왕(高麗 太王 祖王) 이란 글자가 있는데 이것은 장수왕의 손자인 문자왕이 장수왕의 업적을 기리고자 한 것이다. 결구 이 비석은 자신들의 나라인 고구려가 아주 뛰어난 나라라는 것을 기리기 위한, 또한 장수왕 시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왜 이 비석이 지금의 충주인 중원에 서있는 것일까? 비디오를 통해 내가 고구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그것은 고구려가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남쪽으로 진출했다는 사실이다. 고구려는 당시 연기와 대전지역, 그리고 포항지역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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