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개론] 작곡발표회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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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음악회에 간다'는 것, 그것도 `클래식 음악회에 간다'는 것은 어릴 적부터 값싸고 손쉽게 누릴 수 있는 대중문화에 빠져있는 우리 나라 요즘 아이들에겐 확실히 일상적인 일은 아니다. '클래식 음악회'라고 하면 왠지 비싸고, 어렵고, 엄숙한 분위기를 풍길 것 같은 느낌에 문화를 가볍게 `즐기는' 차원에서만 생각해 온 나 보통의 요즘 아이들은 아무래도 거리감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전공을 바꾸어 음악을 다시 공부하기 전까지는 클래식 음악 자체는 꽤 즐겨 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정작 `음악회'는 그리 많이 와보지 못했다.(선생님! 저는 일반학과에서 편입한 학사 편입생입니다.) 부모님이 성가대를 하시는 덕에 종종 독창회나 연주회 등의 티켓을 얻어와서 부모님을 따라서, 그야말로 '구경'간 적은 몇 번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공연을, 내가 찾아서 가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물론, 지금은 다시 음악을 공부하게 되어서 여기저기 음악회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 세상에 공개되지 않음 음악을 처음 듣는다라는 생각은 기대감을 가지고 연주를 듣게 해주었다. 아슬아슬하게 시간에 맞춰 들어가, 팜플렛을 받아 들고 쭉 훑어보고 있을 즈음 플루트 연주가 시작되었다. 플루트 연주는 우리가 늘 듣던 아름답고 예쁜 선율이 아니라 먼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음악학과에 편입해서 공부하기 전까지는 클래식이라는 것은 들었을 때 아름다운 음악들만 생각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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