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호메로스에서 돈키호테까지'를 읽고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서 론
2. 책 속으로...
3. 결 론



본문내용

작년 9.11 테러 사건을 통해 전 세계가 떠들썩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그러한 사건의 주범인 테러단체를 비난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러한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을 미국의 강압 정책에서 찾기도 하였다. 또한 이러한 관점과는 다르게 사건의 원인을 문명간의 충돌로 바라보는 관점도 있었다. 테러 사건을 문명간 충돌로 이해하려는 이들로 인해서 서점에서는 이슬람관련 서적과 서양사 관련 서적이 많이 팔렸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서양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9.11테러와 같은 사건은 흥미로운 분석의 주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그동안 한국사에 밀려 외면 받아왔던 사람들의 관심을 새롭게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지난 7,80년대 군부정권을 거치면서 역사연구에 있어서 한국사는 반공교육 및 정권유지라는 이해관계와 맞물리면서 국가 차원의 연구와 지원이 많았다. 반면에 서양사는 학교교육에서도 구석으로 밀려났다. 이러한 정책 속에서 한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니까 꼭 알아두어야 하며 그것이 마치 기본 필수 '덕목'인 것처럼 인식되어 온 반면 서양사는 선택과목에 불과하니까 대강 시험 전날에만 공부하면 되는 '교양'으로 치부되어왔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사람들의 서양사에 대한 인식은 생소한 인명, 지명, 사건명을 달달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인식되었고, 그 이미지는 어렵고, 힘든 것으로 굳어졌다. 지금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서양사라고 하면 손을 내젓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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