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 문화의 수수께끼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임다..

목차

1, 들어가며
2, 마빈 해리스는 '문화의 수수께끼'란 저서에서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3. 이제 마빈 해리스가 말하는 문화에 대한 비교문화적 시각을 우리나라로 돌릴 차례이다.
4. 마치며

본문내용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에 어떻게 접근하여야 하는가?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는 어떤 위치에 있는가? 문화는 정치, 사회 등 다른 영역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가? 과학적, 객관적이란 것과 도덕적이란 것은 어떤 관계인가? 반문화가 인류를 위협하는가? 어떤 문화가 사회적 불평등 요소를 유발시키는가? 그럼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문화의 수수께끼’란 책의 처음 부분을 읽는 와중에는 재미있다는 생각에 별 의문이 들지 않았지만 점점 마지막 장인 결론 부분을 읽을수록 물음표가 내 머릿속에 하나둘 계속 생기기 시작했다. 마치 저자에게 뒤통수를 맞은 듯이 나는 책을 덮고 나서 한참 얼빠진 듯 가만히 있어야 했다. 이 책은 아무 관련 없는 얘기들을 엮어 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저자의 고도화되고 계산된 논리적 체계를 담고 있다. 나는 이런 저자의 그 논리적 체계가 무엇인가를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위에 열거한 물음들에 대한 대답들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그 논리적 체계를 나름대로 이해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문화의 수수께끼에 과학적 객관성의 도입을 역설하고자 한다.


2, 마빈 해리스는 ‘문화의 수수께끼’란 저서에서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저자는 문화에 대한 과학적, 객관적 분석을 가지고 서구의 과학적, 객관적 이성을 비판하고 있다. 지난 20세기동안 눈부신 과학적 발전을 통해 이성의 힘이 극도화로 된 서구사회가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지를 저자는 문화란 영역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입증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 한 일이었지만 아이러니하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을 가진다.
우리는 자기가 속한 문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구심도 가지지 않고 당연히 받아들이며 삶을 영위한다. 이처럼 문화처럼 당위적이고 미신적이고 절대적인 것도 없다. 저자는 사람들이 문화에 대해 이러한 태도를 지니는 이유는 사람들이 문화의 제현상들을 철저하게 물질적으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정신화하여 설명하는 것에 많은 가치를 두게끔 교육받아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구 사회의 과학 기술이 발달은 고도화되었지만 정작 문화에 대한 과학적 발달은 전무한 상황에서 이런 페러다임을 구축해온 의식의 변화를 강조한다. 저자는 의식을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상황에 잘 적응한다고 바라보며, 도덕적 판단기초의 붕괴 없이 객관적 지식을 부인하기란 아주 불가능한 일이라는 의식의 합리성, 도덕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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