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해방직후 인천지역 사회주의운동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9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머리말
2. 건국준비위원회 인천지부의 결성
1) 건준 인천지부의 조직과 활동
2) 미군의 인천진주와 군정실시
(1) 미군정의 실시와 치안권 장악
(2) 행정권의 장악과 시장 임명
3. 인천 인민위원회의 결성과 활동
1) 인천 인민위원회의 결성과정
2) 인천 인민위원회의 활동내용
3) 대중단체의 조직과 활동
4. 인천지역 노동운동의 전개
1) 노동자 공장관리운동
2) 전평계열 노동단체의 결성
5.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해방 후 한국현대사에 대한 연구는 198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현대사 연구가 심화되면서 지금까지의 중앙 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점차 지방에 대한 연구도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한국현대사에서 지방사 연구는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현대사 연구를 중앙에서 지방차원으로 확대시켜 역사에 대한 전체적이고 체계적인 이해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 지방사 연구는 오늘날 지방자치나 지방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방문화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 현대사에서 지방사에 대한 연구는 일부 지방에 집중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전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 해방 후 인천지역에 대한 연구도 마찬가지이다. 해방직후 인천에서는 지방지로서 {대중일보}가 발행되었다. 경기도지역 가운데 다른 곳에서도 신문이 발행되었지만, 현재 체계적으로 남아있는 곳은 인천이 거의 유일하다. 따라서 해방직후 인천지역에 대한 연구는 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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