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는 옛길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소설은 짧지만 나에게는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단편소설이었다. 이 소설은 내용, 즉 줄거리 그 이상의 무엇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관모선생의 비교육자적인 행동과 김유선 선생님의 올바른 교육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우리 또한 미래의 교육자로서 어떻게 학생들을 이끌어야 하며 교육해야 하는지의 방향을 제시하는-와 같은 그런 진부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아무생각없이 이 소설을 읽었을 때 모든 사람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그것을 구태여 손으로 끄적거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지 읽어서 얻을 수 있는 소설의 외재적인 의미가 아닌, 이해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내재적인 면을 지금 들여다보고자 한다. 내가 ‘생각의 깊이’라는 돋보기를 통해 이 소설을 들여다보았을 때, 확대대의 보였던 것은, 반공산주의 사상으로 물든 관모 선생의 물질에 대한 관념을 기준으로 유(있는자, 부)와 무(없는자, 빈)를 나누고, 그것을 대립시켜 나가는 소설의 전개를 통한 선과 악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나의 해석이 다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질지는 모르겠지만, 그 해석이 소설에 나오는 인물의 행동과 대화에 근거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소설의 구절을 인용하여 등장인물의 성격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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