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레이스를 보고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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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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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영국을 배경으로 한, 영국판 코미디 영화다. 인물들의 화려한 모자를 보는 순간 영국이란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과장 투성이의 헐리우드 코미디 영화나 우리나라 조폭 코미디 소위 저질 3류 욕 영화들에 길들여진 내게, 과연 잰틀한 영국 사람들이 나를 웃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은 체 영화를 봤다. 그러나 영화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미'가 있었다. 억지 웃음이 아닌, 아주 유쾌한 웃음이 영화 전반에 깔려 있는 것 같았다. 이 영화의 느낌은 그레이스역을 맡은 중년 부인과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을 리얼하게 그러나 암울한 현실과는 달리 코미디 영화답게 담백히 그려낸 부분에서 잡을 수 있다. 유쾌하고 절제된 웃음(농도 100%)을 유발하는 원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듯한 감독의 연출은 영화 곳곳에서 빛을 발하는 듯 했다.
이 영화의 원제인 'Saving Grace'. 도대체 그레이스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길래 그레이스를 구하라니? 그림같이 아름다운 콘월 해변, 정원이 아름다운 저택에 살고 있는 그녀를 끔찍히 사랑하는 마을 사람들과 화초를 재배하고 더없이 평온하게 살아온 그레이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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