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북한영화 불가사리 감상문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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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업시간에 다시 만난 불가사리는 나에게 많은 의미를 준 영화였다..오래 전 기분 좋게 무료시사회에 당첨되어 공짜로 봤던 영화였기 때문이다. 공짜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영화를 볼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다. 단지, 북한영화라는 이유와 공짜임에도 불국하고 시간낭비를 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친구와 함께 극장을 찾은 나는 불가사리의 재미에 흠뻑 빠져 버렸다. 불가사리는 내가 본 괴물 영화 중 가장 재미있던 것이었다. 물론 나온지는 제법 오래된 영화이고 지금 보면 유치할 수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한 번 더 보게 된 불가사리는 여전히 내 입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영화였다고 생각이 든다. 이 영화는 당시에는 sf에 무척이나 공을 들인 영화다. 괴물의 모습이 실제 크기화 하고 그 크기면에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영화 역시 특별한 기술력 없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연출력을 갖고 있다. 순전히 특수 음과 카메라 앵글만으로 그러한 효과를 거두는 놀라운 저력을 가진 영화다. 개인적으로 비위가 약하거나 괴물영화가 유치해서 싫다면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이나, 그냥 부담없이 보기에는 이 영화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불가사리'는 전설에 의하면 고려말에서 조선초 나라가 어수선할 때 나타났다고 전해지는 우리 전통의 괴물 캐릭터로서 영화 역시 기존의 대형 괴물류의 영화선상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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